SK는 지난 2일 서울 본사, 울산공장, 대덕기술원 등에 소속된 48명의 임직원들에 대해 자원봉사단 코디네이터 부수직 발령을 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업무 시간중에도 이전보다 비교적 자유롭게 사회공헌 활동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고, 결국 전사적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SK는 설명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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