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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식품, 건강기능식품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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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식품(대표:유재면)이 국내 최대 소아전문 한의원인 함소아 한의원(대표:최혁용)과 손잡고 건강기능식품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양사는 8일 '한방건강제품 공동개발 협약식'을 갖고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공동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휴에 따라 함소아 한의원은 어린이 관련 건강 데이터와 인력을 활용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웅진식품은 마케팅과 영업을 펼치는 형태로 협력하게 됩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전문 한의원이 개발을 맡고 식품 대기업이 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웅진식품은 1차적으로 두뇌개발, 성장발육, 면역강화 3가지 컨셉으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개발할 방침이며 가장 먼저 면역강화 제품을 7월 중 본격 런칭한다는 계획입니다.

    웅진식품은 이를 통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말부터는 전문상담원 영업조직을 구성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방침입니다.

    한편 웅진식품은 향후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뿐만 아니라 여성, 남성, 실버 건강기능식품 분야까지 '토탈 가족 케어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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