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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상품] 판교 당첨‥계약금도 대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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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금이 부족한 사람은 HK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이 내놓은 판교 계약금 대출 상품을 알아볼 수 있다.

    계약금의 70%,최고 5000만원까지 대출된다.

    금리가 연 9%로 비교적 높은 것이 흠이지만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으며 6개월 단위로 대출연장이 가능하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표된 20평형과 30평형 청약자 가운데 실수요자의 경우 계약금만 준비돼 있다면 중도금(60%)과 잔금(20%)은 은행 대출 등의 방법을 통해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도금 대출 분양대금 60%까지

    중도금 60%는 5개월마다 총 분양금액의 10%씩 6차례 정도 나눠 낸다.

    은행의 중도금 대출은 아파트 소유권이 넘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주택담보대출로 취급할 수 없다.

    하지만 시공사가 보증을 서고 분양 후 소유권 이전시 담보대출을 전환하는 조건으로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내용으로 대출해주고 있다.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담보대출 시 대출가능 금액은 아파트가격의 40%까지다.

    하지만 6억원 이하 아파트에 대해 △10년 이상 장기대출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조기상환 수수료 만기까지 유지 등의 조건을 달면 실수요자로 인정돼 대출한도가 60%로 적용된다.

    금리는 변동금리 기준으로 현재 연 5% 후반 수준이다.

    시가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정까지 적용되지만 이번에 당첨자가 나오는 20평~30평형대에선 해당사항이 없다.

    대출한도를 더 늘리고자 하는 사람은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모기지론)을 이용하면 된다.

    보금자리론은 투기지역과 비투기지역을 가리지 않고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주기 때문.30평형대의 총 분양대금이 4억10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약 2억8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금자리론의 경우 10년 만기가 연 6.6%,15년 연 6.7%,20년 연 6.8%,30년은 연 6.8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완전 고정금리라는 장점이 있지만 현재 시중은행이 취급 중인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상품에 비해 20년 상품 기준 1.5%포인트 가까이 금리가 높다는 점이 흠이다.

    잔금 준비도 미리부터 계획해야

    계약금 20%를 보유하고 있었던 사람이 시중은행의 장기 주택담보대출이나 공사의 보금자리론을 받으면 잔금 10~20%가 남는다.

    30평형대의 경우 4100만~8200만원을 더 구해야 하는 셈이다.

    이때 부족분의 일부는 시중은행에서 신용대출을 통해 가능하다.

    시중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5000만~1억원까지 설정하고 있지만 평균 소득 정도인 직장인은 3000만원을 넘기기 쉽지 않다.

    금리는 연 7~13% 선으로 통상적으론 8~9%대에서 대출이 취급된다.

    나머지 부분은 당첨시점부터 잔금 지금 시기까지 2년반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추후 발생하는 소득이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전세금 등으로 조달할 수 있다.

    저축은행이나 보험사도 LTV 제한에 해당되기 때문에 은행에서 LTV를 60%까지 적용받았다면 추가 대출이 어렵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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