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축구대표팀 신사복 제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패션이 한국 월드컵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에게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를 제공합니다.
의상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핌 베어벡 수석코치, 압신 고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 정기동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제공됩니다.
LG패션은 코칭스태프 의상 제작에 특별히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패션 컨셉트를 접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LG패션 조원준 상무는 “각 나라의 월드컵 축구대표 코칭스태프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브랜드의 의상을 선택해왔다”며 “승리를 기원하는 패션 컨셉트로 제작되는 알베로의 최고급 맞춤 정장이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의상은 딕 아드보카트 감독과 핌 베어벡 수석코치, 압신 고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 정기동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에게 제공됩니다.
LG패션은 코칭스태프 의상 제작에 특별히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패션 컨셉트를 접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LG패션 조원준 상무는 “각 나라의 월드컵 축구대표 코칭스태프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급 브랜드의 의상을 선택해왔다”며 “승리를 기원하는 패션 컨셉트로 제작되는 알베로의 최고급 맞춤 정장이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