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조기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외 영어 방학캠프 및 조기유학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자녀의 유학상담을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