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현대차 부회장 "도전·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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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장기간의 검찰 수사 여파로 흐트러진 조직 추스르기에 나섰다.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최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을 통해 깊은 반성과 경영시스템 개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깨끗한 기업으로 재탄생하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최근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누를 길이 없으며 이처럼 회사를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경영진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혹시 자만하거나 오만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자"고 자기반성론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시스템 구축 △국가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 △조직의 단결과 융화 등 세 가지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또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이번 사태를 기업 체질과 경쟁력을 강화시킬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역량을 보여줄 때"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은 최근 사내 게시판에 올린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을 통해 깊은 반성과 경영시스템 개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깨끗한 기업으로 재탄생하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최근 사태에 대해 참담한 심경을 누를 길이 없으며 이처럼 회사를 어려운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것은 경영진의 책임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혹시 자만하거나 오만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자"고 자기반성론으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시스템 구축 △국가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 고취 △조직의 단결과 융화 등 세 가지를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또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듯이 이번 사태를 기업 체질과 경쟁력을 강화시킬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도전의식과 개척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역량을 보여줄 때"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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