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3일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기대이하 1분기를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2.6% 낮춰 잡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패키징 수요 증가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34% 증가한 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적정가 9900원으로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