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빅텍 보유..실적 개선은 하반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증권은 3일 빅텍의 1분기 실적이 양호했지만 현대차와의 HID Ballast 관련 OEM 협상이 지연되고 있고 공군용 방향 탐지기의 연간 수주 규모가 100억원대에서 50억원대로 축소되면서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FID 관련 기대감으로 이전의 적정가 1만2700원에 이미 근접한 바 있고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에야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가 상승시 비중 축소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목표가는 82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RFID 관련 기대감으로 이전의 적정가 1만2700원에 이미 근접한 바 있고 실적 개선세는 하반기에야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가 상승시 비중 축소에 나서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목표가는 820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