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규모의 드릴십 1척을 5억5천만달러에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의 해양에너지 개발회사인 펀클리프로부터 길이 228m, 배수량 9만7천톤 규모의 심해용 시추 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