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SK텔레콤, 미국서 이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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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했다.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의 네트워크를 빌려 2일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통신업체가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기술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비스는 SK텔레콤과 유선통신업체 어스링크가 합작해 설립한 힐리오가 맡는다.
힐리오는 대학생 등 젊은이를 대상으로 가입자를 유치해 2009년까지 가입자 33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몽골과 베트남에서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스프린트의 네트워크를 빌려 2일 미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통신업체가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기술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비스는 SK텔레콤과 유선통신업체 어스링크가 합작해 설립한 힐리오가 맡는다.
힐리오는 대학생 등 젊은이를 대상으로 가입자를 유치해 2009년까지 가입자 330만명을 달성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몽골과 베트남에서도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