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은 2일 POSCO에 대해 중국 긴축으로 단기 위험은 존재하나 12개월 기준 긍정적 입장을 지속한다고 밝혔다.중국의 긴축 목적이 성장 둔화가 아닌 초과 유동성 흡수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

또한 자사주 매입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반복했다.목표주가 30만원.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