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 적립식펀드 다소 완화된 상승 추세로 복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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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주식형 적립식펀드가 다소 완화된 상승 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기대했다.
2일 한국투자증권은 4월중 주식형 펀드 설정고가 34조원대에서 등락을 보였으나 해외투자펀드 증가속 국내 주식형은 큰 폭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4월 적립식 주식형펀드는 지난해 3월이후 월간 기준 첫 감소세를 시현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누계기준 15조원 하회 가능성도 배제못한다고 지적.
그러나 4월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관찰, 조만간 순증세로 반전할 가능성이 내재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주식형 적립식펀드의 상승 추세는 일정기간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2일 한국투자증권은 4월중 주식형 펀드 설정고가 34조원대에서 등락을 보였으나 해외투자펀드 증가속 국내 주식형은 큰 폭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4월 적립식 주식형펀드는 지난해 3월이후 월간 기준 첫 감소세를 시현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누계기준 15조원 하회 가능성도 배제못한다고 지적.
그러나 4월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폭이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관찰, 조만간 순증세로 반전할 가능성이 내재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주식형 적립식펀드의 상승 추세는 일정기간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