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학에 중소기업과 대학교수 학생 등이 공동으로 연구할 수 있는 '유니비즈협력실' 1400개가 설치된다.

또 대학생들이 방학 중 중소기업 근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직 경제부처 장관들의 중소기업 근무도 추진된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책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