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타임머신 TV' 최대 50만원 할인판매 입력2006.05.01 18:16 수정2006.05.02 09: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두 달간 대대적인 판촉 이벤트를 연다. '승리기원 국민형 타임머신TV 대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LG전자는 자사 히트 상품인 '타임머신 TV'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42·50인치 PDP TV는 각각 310만원과 440만원에,42인치 LCD TV는 330만원에 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혼 패널티'도 없앴다…'330만원' 정부 지원금 뭐길래 국세청은 오는 17일까지 2024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은 2024년도에 근로소득만 있는 110만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지급요건을 심사해 오는 6월말 ... 2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 3 "베르사체 인수 근접"…'미우미우 대박' 프라다, 명품 빅3 노린다 이탈리아 패션업체 프라다가 최대 15억 유로(약 2조2813억원)에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다가 베르사체 모회사 카프리홀딩스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