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레스토랑 미스터차우가 '아시아차우'로 이름을 바꿔 1일 새로 문을 열었다.

도산사거리 옛 씨네하우스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1층은 110석 규모의 다이닝홀,2층은 4개의 룸,3층은 라운지 바로 이뤄져 있다.

오후 9시 이후에는 전층이 와인 다이닝(Wine Dining) 컨셉트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