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mm 슬림폰 미국 출시..삼성전자, T모바일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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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동통신 사업자인 T모바일을 통해 미국 시장에 두께 9.8mm인 막대형 슬림폰(모델명 SGH-t509)을 발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6메가바이트(M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와 차세대 통신 기술인 에지 등을 지원하고 비디오 플레이어,스피커폰 등을 내장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통신전시회 'CTIA 2006'에서 '최고 휴대폰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나온 슬림폰 중 가장 얇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이 제품은 16메가바이트(MB)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와 차세대 통신 기술인 에지 등을 지원하고 비디오 플레이어,스피커폰 등을 내장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통신전시회 'CTIA 2006'에서 '최고 휴대폰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나온 슬림폰 중 가장 얇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