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공산 반군과 신정부를 이끌 야당의 협력 선언으로 수세기에 걸친 갈등이 종식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27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열린 대규모 정치집회에서 네팔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다.

/카트만두♥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