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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LG카드 다음주 예비실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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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LG카드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인수희망자 6곳 모두 입찰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희망자들은 예비실사와 함께 재무적투자자를 찾는 작업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기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진 6곳 모두 다음주 시작되는 예비실사 참가자격을 따냈습니다.

    CG) (매각일정)

    -5월 1주~3주 예비실사

    -5월말 입찰제안서 배포

    이에 따라 신한지주와 농협, 하나지주 등 국내금융사와 SC제일은행, 바클레이즈, MBK파트너스는 약 3주간 LG카드의 매력을 분석하는 작업에 돌입합니다.

    S) (온라인 데이터룸 운영)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 M&A실과 JP모건은 “예비실사를 위한 데이터룸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되며 현장실사는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예비실사 개시와 함께 인수참가자들의 자금조달계획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력한 인수후보자 가운데 하나인 신한지주는 풍부한 국내 유동성을 근거로 채권단 지분 전량 인수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습니다.

    CG) (신한지주, 자금조달 자신)

    "먼저 접근하는 투자자도 있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먼저 투자 의향을 밝혀온 투자자도 있다며 자금조달에 자신을 보였습니다.

    토종자본으로 LG카드를 인수한다는 계획을 세운 농협은 국민연금과의 접촉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인수전에 뛰어든 하나지주 역시 유동성이 풍부해 자금조달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S) (국민연금 "5월중 투자 결정" )

    국민연금 관계자는 “예비실사 마무리 시점부터 본입찰까지 컨소시엄 구성이 활발해질 것”이라며 “국민연금의 투자방향도 그 시기에 맞춰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S 영상취재 이주환)

    예비실사와 함께 ‘돈 줄’을 잡기 위한 입찰자들의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WOW-TV뉴스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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