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진바이오텍 고부가가치 신제품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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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굿모닝신한증권은 신규 상장기업인 진바이오텍에 대해 고상발효기술 기반의 발효가공 제품 생산 업체로 내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증권사 이주영 연구원은 고상발효기술이 생산 수율이 높다는 점 등에서 유럽이나 미국식 액상발효기술에 비해 상대적 우위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 다각화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마진율 높은 제품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고 설명.
락토케어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올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 매출 기여로 올해 147억원, 내년 2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장 후 2개월 간 유통주식수는 215만주이며 전환사채 주식전환으로 물량부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주영 연구원은 고상발효기술이 생산 수율이 높다는 점 등에서 유럽이나 미국식 액상발효기술에 비해 상대적 우위성이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 다각화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마진율 높은 제품매출 비중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고 설명.
락토케어의 본격적인 매출 확대와 올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 매출 기여로 올해 147억원, 내년 2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장 후 2개월 간 유통주식수는 215만주이며 전환사채 주식전환으로 물량부담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지적.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