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동영상 메일 연동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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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간 멀티미디어 메세징 서비스(MMS)가 사진 전송의 수준을 넘어 동영상 전송까지 확대됩니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가입회사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들에게 동영상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 메일 연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메일을 발송하는데 드는 비용은 파일사이즈 및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건당 400원이 부과되며 수신자가 동영상 파일을 다운받는데 드는 별도의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KTF 고객의 경우엔 동영상 메일 발송시 파일 사이즈에 따라 300원~1200원이 부과되며 (5초까지 300원, 10초까지 700원, 11초 이상 1200원) 수신 시에는 마찬가지로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SK텔레콤과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가입회사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들에게 동영상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동영상 메일 연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메일을 발송하는데 드는 비용은 파일사이즈 및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건당 400원이 부과되며 수신자가 동영상 파일을 다운받는데 드는 별도의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KTF 고객의 경우엔 동영상 메일 발송시 파일 사이즈에 따라 300원~1200원이 부과되며 (5초까지 300원, 10초까지 700원, 11초 이상 1200원) 수신 시에는 마찬가지로 별도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