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금융] 대한생명 '베스트찬스 연금보험'‥최고 50억원까지 일시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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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지난 24일부터 국민 우리 신한 등 3개 은행 창구를 통해 방카슈랑스 전용 특판형 상품인 '베스트찬스 연금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최고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고액 일시납 보험으로 여유 자금이 있으면서 노후 대비에 관심이 높은 VIP 고객들이 가입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대한생명의 설명이다.
모집 한도는 1500억원으로 가입 금액은 일시납으로 500만원부터 50억원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과 구조가 동일한 대생의 '플러스찬스 연금보험'은 설계사 채널을 통해 3월 한 달 동안 1200억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베스트찬스 연금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과 연계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이 역전되지 않을 경우 6%의 적립이율을 10년 동안 제공한다.
타깃 이율은 6%로 일반적인 저축ㆍ연금보험의 공시 이율(4.5~4.7%)이나 은행의 특판예금 금리(5% 전후)보다 높다.
과거 6년간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이 역전된 경우는 3일에 지나지 않아 변액 보험과 달리 수익 변동성에 따른 위험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또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은 5년원화금리 스와프율(장기)과 3년원화금리 스와프율(단기)을 사용하게 되며 금리 스와프율은 매일 대한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
이 상품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 상품은 최고 5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고액 일시납 보험으로 여유 자금이 있으면서 노후 대비에 관심이 높은 VIP 고객들이 가입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대한생명의 설명이다.
모집 한도는 1500억원으로 가입 금액은 일시납으로 500만원부터 50억원까지 가능하다.
이 상품과 구조가 동일한 대생의 '플러스찬스 연금보험'은 설계사 채널을 통해 3월 한 달 동안 1200억원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베스트찬스 연금은 고객이 낸 보험료를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과 연계한 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한다.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이 역전되지 않을 경우 6%의 적립이율을 10년 동안 제공한다.
타깃 이율은 6%로 일반적인 저축ㆍ연금보험의 공시 이율(4.5~4.7%)이나 은행의 특판예금 금리(5% 전후)보다 높다.
과거 6년간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이 역전된 경우는 3일에 지나지 않아 변액 보험과 달리 수익 변동성에 따른 위험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또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장·단기 금리 스와프율은 5년원화금리 스와프율(장기)과 3년원화금리 스와프율(단기)을 사용하게 되며 금리 스와프율은 매일 대한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된다.
이 상품은 독창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8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