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방직㈜, 광주에 제2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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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이 광주시 광산구 평동1차산단에 3만평 규모의 광주 제2공장을 세운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신방직이 520억원을 들여 광산구 옥동 879의 43만평 부지에 연면적 8944평 규모의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오는 8월 말까지 건축공사와 기계설치공사를 끝마치고 생산시험 운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부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7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광주2공장은 정방기 7만추를 갖추고 연간 1만8000t의 최고급 면사를 생산,5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신방직이 520억원을 들여 광산구 옥동 879의 43만평 부지에 연면적 8944평 규모의 제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 공장은 오는 8월 말까지 건축공사와 기계설치공사를 끝마치고 생산시험 운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부분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2007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광주2공장은 정방기 7만추를 갖추고 연간 1만8000t의 최고급 면사를 생산,5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