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리지캐피탈은‥美소재 사모펀드‥운용자금 32억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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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리지캐피탈은 론스타와 마찬가지로 미국 텍사스에 본거지를 둔 사모펀드(PEF)다.
1999년 12월 정부로부터 제일은행 주식 48.56%를 5000억원에 사들여 5년 만인 2005년 4월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에 1조6510억원에 되팔았다.
5년 만에 1조1800억원(환차익 300억원 포함)의 차익을 거뒀지만 세금은 한 푼도 안 냈다.
주식 양도차익은 소재지에서만 과세키로 조세조약을 맺은 말레이시아를 통해 투자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이었다면 법인세 27.5%(주민세 포함)가 적용돼 3245억원 정도를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뉴브리지는 비난여론을 피해가기 위해 매각차익의 2%인 200억원만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냈을 뿐이다.
1994년 설립된 뉴브리지는 서울과 홍콩 상하이 도쿄 뭄바이 등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32억달러의 자금 대부분을 아시아에서 운용하고 있다.
한국에선 제일은행이 대표적인 투자 사례이며 2004년 AIG 등과 하나로텔레콤을 인수(뉴브리지 지분율 10.72%)해 경영 중이다.
1999년 12월 정부로부터 제일은행 주식 48.56%를 5000억원에 사들여 5년 만인 2005년 4월 영국계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에 1조6510억원에 되팔았다.
5년 만에 1조1800억원(환차익 300억원 포함)의 차익을 거뒀지만 세금은 한 푼도 안 냈다.
주식 양도차익은 소재지에서만 과세키로 조세조약을 맺은 말레이시아를 통해 투자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이었다면 법인세 27.5%(주민세 포함)가 적용돼 3245억원 정도를 세금으로 내야 하지만,뉴브리지는 비난여론을 피해가기 위해 매각차익의 2%인 200억원만을 사회공헌기금으로 냈을 뿐이다.
1994년 설립된 뉴브리지는 서울과 홍콩 상하이 도쿄 뭄바이 등에 해외사무소를 두고 32억달러의 자금 대부분을 아시아에서 운용하고 있다.
한국에선 제일은행이 대표적인 투자 사례이며 2004년 AIG 등과 하나로텔레콤을 인수(뉴브리지 지분율 10.72%)해 경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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