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 궁중무용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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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43년(영조 19년) 영조의 50회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열렸던 ‘영조 오순잔치 정재(呈才·조선시대 궁중 무용과 음악)공연’이 23일 서울 창경궁에서 재현됐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