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스타] SK텔레콤‥차세대 이통서비스 조만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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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시대에 다양한 무선 통신 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통신업체다.
4월 현재 가입자 수는 1974만명으로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다.
네이트(NATE) 준(JUNE)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해 멜론(음악) 씨즐(영화) GXG(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고품질의 위성 DMB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차세대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할 계획이다.
HSDPA 서비스는 비동기식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3세대 서비스인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가 진화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론상 1초당 최대 14Mb를 전송받을 수 있고(14Mbps),실제로는 2~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다.
W-CDMA는 이론상 전송속도가 최대 2Mbps,실제론 300~400Kbps에 지나지 않아 HSDPA가 상용화되면 현재 최대 2Mbps 수준인 모바일 데이터 통신환경이 최대 7배나 빨라져 고속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최근 대리점 내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 외에 다양한 SK텔레콤의 콘텐츠를 체험해보고,레인보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2500여개의 유통망을 새 단장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지난 9개월간 '생활의 중심' 캠페인을 벌여온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4월 현재 가입자 수는 1974만명으로 브랜드 파워 측면에서 업계 수위를 달리고 있다.
네이트(NATE) 준(JUNE)과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해 멜론(음악) 씨즐(영화) GXG(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고품질의 위성 DMB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다음 달 차세대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할 계획이다.
HSDPA 서비스는 비동기식 3.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3세대 서비스인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가 진화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론상 1초당 최대 14Mb를 전송받을 수 있고(14Mbps),실제로는 2~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다.
W-CDMA는 이론상 전송속도가 최대 2Mbps,실제론 300~400Kbps에 지나지 않아 HSDPA가 상용화되면 현재 최대 2Mbps 수준인 모바일 데이터 통신환경이 최대 7배나 빨라져 고속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최근 대리점 내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것 외에 다양한 SK텔레콤의 콘텐츠를 체험해보고,레인보우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2500여개의 유통망을 새 단장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지난 9개월간 '생활의 중심' 캠페인을 벌여온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진정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