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21일 런던 버킹검궁에서 80세 생일을 축하하는 카드를 받고 활짝 웃고 있다.

여왕은 이날까지 2만장의 축하카드와 1만7000통의 이메일을 받았다고 버킹검궁이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