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2일) 'WOW메디컬센터'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의 이정주 원장이 백반증과 기미 치료에 대해 설명한다.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어 정상적인 피부색보다 하얀 반점이 생기는 것이고 기미는 갈색반점이 얼굴 피부에 생기는 증상이다.
둘 다 악화되면 화장 등을 통해 가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심할 경우 대인관계에 지장을 주거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상담전화 (02)667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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