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증권이 KT&G에 대해 담배시장 침체와 시장점유율 하락으로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보유 의견을 제시.

작년 3분기 경쟁업체들이 저타르 제품을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하락을 보이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올해와 내년 수익 추정도 각각 4.9%와 5.4% 하향 조정.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