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서비스 예정인 러브액션 테니스게임 ‘러브포티’가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전체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러브포티는 스포츠 게임의 사실적인 재미와 게임 특유의 통쾌함을 적절히 조화시킨 캐주얼 테니스 게임으로 오는 5월 1일 첫 서비스됩니다.

그라비티는 '러브포티’를 시작으로 ‘TV히어로즈’(6월), ‘다이버스타’(7월), ‘불량피구’(8월), ‘스톰파이터’(8월), ‘젤리젤리’(10월) 등 총 7편의 게임을 매월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