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국증권이 S-Oil을 단기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자사주 매각을 통한 투자재원 조달에도 불구하고 설비증설을 통한 수익성 확대 속에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고유가 추세 지속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