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의 외환은행 감사초점 5가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 부실매각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감사원의 핵심 조사내용은 5가지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이 20일 국회 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보고한 '외환은행 매각 추진실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감사원은 대략 5가지정도에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감사원은 첫째 매각 당시 외환은행 BIS비율의 적정성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금감위 등이 은행법상 국내은행의 대주주가 될 수 없는 론스타에게 외환은행을 매각하기 위해 잠재부실규모를 과장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외환은행 매수자 선정과정의 객관성.투명성 확보 여부도 이번 조사 핵심 사안중 하나다.
다른 투자자 물색 노력을 했는지 여부와 면밀한 검토나 합리적인 절차없이 론스타에 대한 외환은행 매각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추궁을 하고 있다.
셋째는 론스타에 대한 대주주 자격승인 합법성 여부이다.
은행법상 외환은행의 지분을 10%이상 초과 보유할 수 없는 미국계 투자전문회사인 론스타에 대해
금감위 등이 관련규정을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해 주식취득을 승인 결정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넷째는 외환은행의 매각가격과 조건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분석.
외환은행의 기업가치 적정평가 여부 및 론스타에게 적정가격보다 낮은 주식에 주식 및 콜옵션을 제공해 특혜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고문료 및 스톡옵션 수수의 대가성 여부를 검토 중입이다.
감사원은 외환은행 경영진과 이사진에게 주어진 경영고문료 및 스톡옵션 등이 외환은행 인수에 미친 영향 및 대가성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감사원이 20일 국회 임시회 법제사법위원회 보고한 '외환은행 매각 추진실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감사원은 대략 5가지정도에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감사원은 첫째 매각 당시 외환은행 BIS비율의 적정성 여부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금감위 등이 은행법상 국내은행의 대주주가 될 수 없는 론스타에게 외환은행을 매각하기 위해 잠재부실규모를 과장했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외환은행 매수자 선정과정의 객관성.투명성 확보 여부도 이번 조사 핵심 사안중 하나다.
다른 투자자 물색 노력을 했는지 여부와 면밀한 검토나 합리적인 절차없이 론스타에 대한 외환은행 매각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추궁을 하고 있다.
셋째는 론스타에 대한 대주주 자격승인 합법성 여부이다.
은행법상 외환은행의 지분을 10%이상 초과 보유할 수 없는 미국계 투자전문회사인 론스타에 대해
금감위 등이 관련규정을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해 주식취득을 승인 결정했는지 여부도 철저히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다.
넷째는 외환은행의 매각가격과 조건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분석.
외환은행의 기업가치 적정평가 여부 및 론스타에게 적정가격보다 낮은 주식에 주식 및 콜옵션을 제공해 특혜를 제공했는지 여부를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고문료 및 스톡옵션 수수의 대가성 여부를 검토 중입이다.
감사원은 외환은행 경영진과 이사진에게 주어진 경영고문료 및 스톡옵션 등이 외환은행 인수에 미친 영향 및 대가성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