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자동차] 현대차그룹 오너지분 사회환원 영향...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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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그룹 오너지분 사회환원 영향...대우증권
: 기본으로 돌아가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Top Picks
* 19일 대국민 사과발표에서 오너의 글로비스 보유지분(평가액 기준 7,988억원)을 사회에 환원키로 결정
* 이번 차 그룹의 결정과 향후 검찰조사 결과에 따라 대체적으로는 1) 정의선 사장으로의 후계구도 정립일정 차질, 2) 경영투명성에 대한 시장인식 강화 차원에서 그룹 내 비즈니스의 정상적인 자원배분 구조 진행 등 전망
* 그룹 핵심 비즈니스로서 수익 창출원인 현대차(A00538)와 그동안 그룹 후계구도 정립 과정에서 소외됐고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현대모비스(A01233)를 Top Pick으로 제시
■ 결론은? 기본으로 돌아가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Top Pick
이번 현대차 그룹 사태 정리 과정으로 볼 때 차 그룹 관련 주요회사중 현대차, 현대모비스가 선호될 수 있다. 주요 회사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1) 현대차(목표가 12만원, 매수) :
완성차 생산판매라는 그룹의 핵심 비즈니스로서 국내외에서 주된 수익창출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후계구도와 관련된 그룹 내 기타 회사에 대한 자원배분에 따라 왜곡될 수 있었던 수익이 동사에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판단한다. 장기적인 글로벌성장 국면 전개에 근거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적용 관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2) 현대모비스(목표가 118,000원, 매수) :
그동안 그룹 후계구도 정립 과정에서 기아차(A00027), 현대오토넷(A04210), 글로비스 등에 그 후광이 집중됐다고 할 수 있으며 동사는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 이는 향후 주가방향에 적어도 부정적이지 않다고 판단한다. OEM 부품공급의 지속적인 마진 저하에도 불구하고 보수용 부품사업의 해외수익 증가에 따라 10% 선의 영업이익률과 수익성 안정화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06년 및 2007년 예상 PER가 각각 8.1배, 7.6배 수준으로 시장평균(MSCI Korea 기준 10.0배, 8.7배), 완성차업체, 중소형 부품업체(7.9배, 6.8배)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이다.
3) 기아차(목표가 27,200원, 매수) :
정의선 사장의 동사 지분매입 등 후계구도 정립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업외적 주가 모멘텀은 반감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문제로 그 이상의 부정적 영향은 미미하며, 동사의 펀더멘털에 대한 판단이 중요하다. 국내외 모델라인업 개편 또는 보강, 중기적인 가동률 상승세와 자산효율성 증가로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4) 기타 차 그룹 계열사 :
글로비스(Not Rated)의 경우 대주주의 완전한 지분 단절을 아직 단정하기 힘들고, 그룹내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향후 동사에 높은 수익성장과 마진이 배분될지 의문이어서 부정적이다. 현대오토넷(Not Rated) 등 그룹 후계구도 정립 과정에서 수혜가 있었던 회사의 주가 모멘텀도 반감될 것으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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