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상명 검찰총장(오른쪽 첫번째)과 탤런트 김태희씨(두번째)가 서울 관악구 신림7동에 있는 정신지체 특수학교‘서울 정문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