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엔텍 안정성장 지속 기대-서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증권은 18일 전남지역의 최대 사업장 폐기물 종합처리 업체인 와이엔텍에 대해 우수한 폐기물 처리기술과 높은 신뢰도 등으로 안정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관 사업인 건설공사와 골재사업도 견조한 성장을 해 나갈 것으로 판단.
한편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와 36.3% 증가한 218억원과 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적정가는 3100원 수준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분석 자료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등이 주관하는 KRX Research Project에 의해 작성된 자료로 본격적인 커버리지 기업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연관 사업인 건설공사와 골재사업도 견조한 성장을 해 나갈 것으로 판단.
한편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9%와 36.3% 증가한 218억원과 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적정가는 3100원 수준으로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분석 자료는 한국증권선물거래소 등이 주관하는 KRX Research Project에 의해 작성된 자료로 본격적인 커버리지 기업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