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JP모건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전기대비 35% 감소한 1분기 영업이익은 실망스런 수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1분기 신규수주 물량이 87% 성장하는 등 올해 목표 5조원을 향해 순항중이라고 진단.

목표주가 9만원으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