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이인우 ② 현 스윙 감안한 '맞춤형 레슨' 찾아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레슨을 받는 게 필요하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대부분 초보 때 잠깐 레슨을 받고난 후 '나홀로 골프'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골프는 독학의 길로 들어서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력도 크게 향상되지 않는다.

    스윙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보기플레이어' 수준이 되면 그때 다시 레슨을 받도록 한다.

    그래야 80타대나 '싱글'급 실력으로 성장한다.

    ② 레슨 잘 받는 법

    그렇다면 어떤 레슨 프로를 택해야 좋을까.

    국내에 사설 골프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프로자격증을 남발하면서 좋은 레슨 프로를 만나기가 더욱 힘들어져 가고 있다.

    이런 상황이니만큼 우선 레슨 프로의 성실성 여부를 따져보라.일단 가르쳐 주려는 열의가 있는 프로를 택해야 한다.

    만나기 힘들고 레슨도 대충 해주는 프로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프로들은 실전에선 잘하지만 이론적으로 약한 경우도 있고 이론은 강하지만 실전에 약한 경우도 있다.

    실전 테크닉이 필요한 사람은 이론적으로는 좀 약해도 필드에서 습득한 실전 노하우가 많은 프로들을 찾아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주관적인 레슨보다 아마추어들에게 적합한 레슨을 해주는 프로를 찾아야 한다.

    현재의 스윙을 뜯어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맞춤형 레슨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를 찾아가는 게 좋다.

    연습장에 가면 오랜 기간 아마추어 레슨을 해 온 프로들이 있다.

    이들은 아마추어가 대부분 어떤 점에서 부족한지를 꿰뚫고 있다.

    골프스윙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근육의 미세한 변화가 스윙을 흐트러뜨린다.

    레슨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스윙의 변화를 체크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정리=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주 연속 톱10 도전…최경주 "정교한 샷·퍼트 관건"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탱크’ 최경주가 쾌조의 샷 감각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정조준했다.최경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의 뉴포트 비치CC...

    2. 2

      ‘장타 여왕’ 방신실 “더 강하고 단단한 선수로 LPGA 가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년만에 5승을 거둔 방신실(22)에게는 '괴물', '장타 여왕', '에이스'라는 별명이 따라다녔다. 실패라는 단어와 절대 어울리지 않...

    3. 3

      박현경, 2년째 주니어 대회 개최...“고향 후배들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 박현경이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와 공동 주최한 ‘제2회 박현경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지난 27일 밝혔다.26일부터 이틀간 전북 전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