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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식 전무 "삼성전자도 환율 여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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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도 지난 1분기 환율 하락의 타격을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올 초까지만 하더래도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염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우식 전무는 14일 "지난 석달동안 환율이 6%가 절상됐다"며 "이에 따라 실제 달러 표시로 5% 정도 줄어든 수출이 원화로 환산해보니 12%가 줄게됐다"고 말했습니다.

    주 전무는 "올 1분기 환율은 예상을 벗어난 가파른 하락이었다"며 "과도한 측면이 있는 만큼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현재 올해 평균 환율을 950원대로 보고 있으며 9백원대 중반에서 9백원까지 환율 상황에 맞춘 대응책을 마련해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전무는 "현재 보유한 달러를 최소화하고 비용 절감이 가능한 생산시설은 해외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가파른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초에 밝힌 대로 올해 63조원의 매출을 충분히 올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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