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상하이에 '애니콜 스튜디오'를 개장하고 삼성 휴대폰 전문 브랜드샵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내 휴대폰 업체가 해외에 브랜드 숍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해 9월 국내 1호점을 개점한 바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