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아시아나항공 소속 승무원들이 13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독일월드컵 입장권 국내 발매분 15,000매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입장권은 대한축구협회에서 오는 20일을 전후해 사전예약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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