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없었다면‥한국은 필리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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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삼성이 없었다면 한국은 아마 필리핀 정도밖에 안 되는 경제력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자 칼럼 '한국에 삼성이 없었다면'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케다 모토히로 서울지국장은 칼럼에서 "삼성은 그동안 재벌 경영의 단점으로 지적된 오너 경영,선단식 경영,가족승계 경영 등 3가지 요소를 강점으로 발전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계열사들끼리 공유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됐다"고 밝혔다.
이케다 지국장은 이어 "삼성의 경영이 흔들린다면 한국경제 전체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정부는 물론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삼성은 수출 등 경제 성장 외에 교육과 스포츠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의 경우 삼성그룹이 재단으로 있는 성균관대학은 올 봄 세계 최초 반도체시스템학과를 설립,장기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빙상의 경우도 삼성이 1990년대 중반부터 집중적으로 지원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분석했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자 칼럼 '한국에 삼성이 없었다면'을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케다 모토히로 서울지국장은 칼럼에서 "삼성은 그동안 재벌 경영의 단점으로 지적된 오너 경영,선단식 경영,가족승계 경영 등 3가지 요소를 강점으로 발전시켜 브랜드 이미지를 계열사들끼리 공유해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됐다"고 밝혔다.
이케다 지국장은 이어 "삼성의 경영이 흔들린다면 한국경제 전체가 흔들린다는 사실을 정부는 물론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삼성은 수출 등 경제 성장 외에 교육과 스포츠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의 경우 삼성그룹이 재단으로 있는 성균관대학은 올 봄 세계 최초 반도체시스템학과를 설립,장기적인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동계올림픽에서 선전한 빙상의 경우도 삼성이 1990년대 중반부터 집중적으로 지원해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분석했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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