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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日 건설-여행업종 동반 강세..'이유 있다'-서울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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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 증시 모두 건설과 여행업종이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서울증권 지기호 연구원은 한국과 일본 증시에서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는 섹터로 건설과 여행관련주를 꼽고 단기 상승이 아닌 장기 사이클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한일 인구 피라미드와 부(富)가 축적된 고령자의 소비지출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

    지 연구원은 "내년부터 일본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이 시작되며 관련 연구에 따르면 퇴직후 비용을 가장 많이 지불할 것으로 보이는 분야는 별장 구입이나 평수 늘리기 등 부동산쪽과 퇴직여행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한국과 일본의 인구 피라미드에서 10년 전후 차이가 존재하나 일본의 퇴직후 소비지출 효과 조사 자료는 국내 시장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주가 측면에서 코스피가 60% 상승할 때 하나투어모두투어는 각각 310%와 180%의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역시 일본 닛케이225 지수가 57% 오를 때 긴키니혼투어리스트는 108% 오른 바 있다.

    특히 점유율 2위 업체인 모두투어와 의 긴킨니혼투어리스트의 차트가 유사하다고 비교.

    지 연구원은 "부동산의 경우 20년 주기인 쿠즈네츠(=건설순환) 사이클의 확장기에 있다"고 분석하고"양 국의 대표건설주인 GS건설과 오야시쿠미(大林組) 주가가 시장보다 뛰어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 주고 있다"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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