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칼슘보급제 '카비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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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녹십자(대표:허일섭)가 칼슘보급제 '카비드(Cavid)'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덴마크 '나이코메드(Nycomed)'사의 완제품을 수입해 내놓은 것으로 유럽 전체 칼슘 시장에서 점유율 25%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카비드'는 대리석, 석회석 등에서 추출한 천연 탄산칼슘을 원료로 했으며 1정에 500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정 복용으로 적정량의 칼슘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레몬맛의 씹을 수 있는 형태로 복용이 간편하고 비타민D의 함유량도 높아 칼슘의 체내 흡수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국내 칼슘보급제 시장은 약 140억원으로 추정되며 연간 10%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이 제품은 덴마크 '나이코메드(Nycomed)'사의 완제품을 수입해 내놓은 것으로 유럽 전체 칼슘 시장에서 점유율 25%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카비드'는 대리석, 석회석 등에서 추출한 천연 탄산칼슘을 원료로 했으며 1정에 500mg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정 복용으로 적정량의 칼슘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레몬맛의 씹을 수 있는 형태로 복용이 간편하고 비타민D의 함유량도 높아 칼슘의 체내 흡수도를 높였습니다.
한편 국내 칼슘보급제 시장은 약 140억원으로 추정되며 연간 10%대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