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국제금융 컨퍼런스 열린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서울시가 동북아의 금융 허브로 거듭나기 위해 글로벌 금융CEO들을 초청해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그 동안 금융허브 조성을 위한 노력들을 평가 받고 향후 과제와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단 방침입니다.

    이주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서울의 과제는 무엇인가.

    서울시가 국제 금융전문가들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 경제주간지 파이낸셜타임즈와 함께 국제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서울 도시 마케팅과 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글로벌 금융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단 목표입니다.

    <인터뷰: 백윤범 서울시 금융기획관>

    “세계 각국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전략적 마케팅 방안 강구.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자리."

    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는 12일부터 이틀 동안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립니다.

    앨런 그린스펀 FRB 전 의장과 고든 브라운 영국 현 재무장관,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이 기조연사로 나섭니다.

    특히 12일에는 윤증현 금감위장과 권태신 재경부 차관보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 정부의 금융규제 개혁 방향과 정책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서울의 잠재력에 대한 홍보를 맡는단 계획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장이 직접 나서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 AIG 등 세계 주요금융기업 CEO들과 개별면담을 갖고, 투자를 유도하겠단 방침입니다.

    서울시 민선 3기 역점사업으로 손꼽아온 '동북아 금융허브 조성' 프로젝트.

    이번 서울 국제금융 컨퍼런스에서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그 간의 노력과 서울의 투자적격성에 대한 세계금융전문가들의 평가가 어떻게 나올 지 주목됩니다.

    WOW TV-NEWS 이주은입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어떻게 계엄 때보다 더 심하냐"…저녁 회식 실종에 '비명' [이슈+]

      "연말 맞나요? 작년 12월보다 더 손님이 없어요. 웃음만 나옵니다." 연말·연초 외식업계 대목이 실종되는 추세다. 1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는 등 '...

    2. 2

      [포토]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희망'을 외친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바람개비를 돌리며 환호하고 있다. 하나은행 신입행원 200여 명은 이곳에서 업무에 필요한 교육을 이...

    3. 3

      암 진단솔루션 국산화 성공한 이 회사 "2030년 매출 300억"

      "진단 암 종류를 늘리고 수출을 확대해 2030년 300억 매출을 올릴 겁니다."암 정밀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콴티'를 개발한 에이비스의 이대홍 대표는 2021년 이 회사를 창업했다. 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