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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사 설탕값 인상 어닝모멘텀 유효-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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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누리투자증권 이소용 연구원은 7일 삼양사가 예상대로 추가적인 설탕가격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이 32% 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속적인 원당 가격 상승으로 설탕가격을 13% 추가 인상했다고 소개하고 지난해에는 원재료 가격 인상을 전가하지 못해 실적이 바닥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설탕가 인상으로 인한 어닝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며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평가. 영업가치 및 보유 유가증권 가치, 자사주 가치의 합은 주당 8만3500원으로 내재가치도 뛰어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8만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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