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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2004년같은 소비위축 우려 상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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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소비심리 둔화와 관련해 지난 2004년같은 민간소비 위축이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삼성 신동석 이코노미스티는 3월 소비자기대지수 계절조정치가 100.7을 기록하며 석달째 하강한 것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내수경기가 회복초기에서 확장국면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모멘텀 둔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비스업 회복으로 가계의 영업잉여와 부업소득의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 노동수요 증가에 따른 국내 임금상승이 본격화, 내수부문의 확장국면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실제로 3월 가계수입 평가지수눈 90.1로 지난 2002년 중반수준으로 회복됐다. 신 연구원은 "따라서 지난 2002년 상반기 혹은 2004년같은 민간소비 위축을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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