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서울반도체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6일 UBS는 서울반도체 분석 자료에서 파워 LED 및 조명 분야의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각각 1859원과 2828원으로 올려 잡았다. 컨센선스의 변경 가능성과 상반기 더딘 이익 성장이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 목표가도 2만5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