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초 워크아웃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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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달 초 현대건설이 워크아웃을 졸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등 9개 주주협의회로 구성된 현대건설 채권단은 오늘 실무자 회의를 열고 워크아웃 조기 졸업 안건을 검토한 뒤 7일 전체회의에 부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건설 차입금 1조7000억원 중 8500억원에 대한 리파이낸싱 작업을 끝낸 후 워크아웃을 종결하자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이와 함께 논란이 됐던 주주협의회 의결비율을 본계약 체결시 80% 적용하고 나머지는 구조조정촉진법에 따라 75% 적용하는 데에도 합의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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