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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등 중동국들 유로貨 매입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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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카타르가 유로화 매입에 나섰다. 이들 국가는 5일 외환시장을 활성화하고 유로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각국 중앙은행을 통해 유로화를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페르시아만 국가들은 지난 12개월간 석유 생산을 통해 358억달러에 달하는 외화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유로화 매입은 보유 외환 다변화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셰이크 압둘라 빈 카타르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해 환율이 높았을 때 유로화를 매각했다가 이번에 다시 매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UAE는 외환 가운데 유로화와 달러화의 보유 비율을 각각 최대 40%,90%로 정하고 있다. 전 세계 통화량은 지난해 12% 증가한 4조2500억달러였으며 지난 1월 말 현재 다국적 투자자들이 이들 가운데 52%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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