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000원에 연결음 60개…KT 링고, 횟수제한 없어 입력2006.04.08 16:54 수정2006.04.08 2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월 1000원을 더 내면 통화연결음을 60개의 음원 중에서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실속정액형 링고비즈 요금상품'을 내놓았다. KT의 통화연결음 서비스 '링고비즈' 가입자가 기본요금 월 2200원에 1000원을 추가로 내면 KT가 제공하는 60개의 음원을 사용횟수에 관계없이 바꿀 수 있다. 또 요일이나 시간대에 맞춰 통화연결음을 변경할 수 있고 임시휴일 할인행사 업무종료 등의 안내도 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간 1조5444억이 통장에 네이버의 숨겨진 '캐시카우' 네이버가 지난 4년 동안 라인야후로부터 배당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야후는 일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로 네이버가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 배... 2 사지마비 환자가 '염력' 쓰는 시대 오나…머스크 일냈다 일론 머스크가 만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3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텔레파시’ ‘텔레키네스시스&rsquo... 3 김정호 "GPU 위에 HBM 쌓는 역발상 설계…K반도체가 AI주도권 쥘 것"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연구실에서 탄생한 인터포저 등 HBM 요소 기술이 없었다면 인공지능(AI) 시대에 한국 반도체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