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리 한 달만에 5%대 진입, 환율은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임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사에서 콜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로 시중금리가 한 달여만에 다시 5%대로 올라섰습니다. 채권시장 기준물인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2%포인트 오른 연 5.00%로 3월8일 연 5.01%이후 최고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신임 이 총재가 과감한 통화정책을 취하겠다며 부동산가격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지적함에 따라 늦어도 5~6월경에는 추가 콜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원60전 급락한 963원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원엔 환율도 전날보다 57전 떨어진 818원42전을 나타냈습니다. 시장관계자들은 역외세력의 달러매도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순매수로 달러 공급이 우위를 기록하면서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950~960원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中 저가 공세에 밀린 韓 TV…프리미엄으로 버틴다

      중국 TV 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 2년 연속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추월했다. 저가 물량 공세에 힘입어서다. 국내 업체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매출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수익성 압박은 커지고 있다.22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2. 2

      전기 싸게 만드는 시대 끝…차세대 승부처는 '유연성'

      “이제는 발전단가(LCOE)만 보고 에너지 믹스를 짤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계통 유연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이규섭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지난 19일 서울대 ...

    3. 3

      "SK하이닉스 영업익 1000억달러 넘을 수도" 최태원 회장의 전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급변을 언급하며 SK하이닉스 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최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